213. 밴쿠버 해산물 오이스터 맛집 🇨🇦 Fanny Bay Oyster Bar & Shellfish Market
Fanny Bay Oyster Bar & Shellfish Market
해산물 러버 & 굴 러버들은 모여라🦪
오랜만 다녀온 페니 베이 오이스터 바!
(작년에 일끝나고 친구동료랑 갔고, 이번에 태양의 서커스보고 친구랑 왔어요)
요즘 굴 시즌이예요 꺄악
진짜 여기 굴 신선하고 달달-
웨스트 코스트 굴이 더 맛있어요 :)
매일 2시부터 6시까지 해피아워 있으니 참고하세요!
Location
📍762 Cambie St, Vancouver, BC V6B 2P2
엘리자베스 극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!
Menu
What I had:
역시 오이스터는 해피아워에 와야해요!
매일 2시부터 6시까지랍니다-
굴은 그때 그때마다 다른 종류예요!
캐나다 웨스트 코스트가 덜 비리고 달달하니 맛있어요!
밴쿠버 오시면 꼭 오이스터 드시는 거 추천!!!!!
(Happy hour prices)
Featured Oyster each
- Fanny BAY
- Cucumber, slate finish Beach grown - 2 years - Fanny Bay. BC
신선한 페니 베이 굴!
요즘 시즌이라 그런지 알이 꽤 컸어요!
오이향이 바다내음 맛
비리지 않아서 너무 좋음 헤헷
- SUNSEEKER
- Firm, sweet, light brine Floating Bag - 2 years
- Okeover, BC
이건 알이 좀 작고, 꽤 달달한 오이스터였어요!
저는 이게 더 맛있었어요 냠냠긋
Mussels & Clam mixed
- Classic white wine-garlic
- with regular fries + $3
여기에 파스타 넣으면 진짜 소원이 없겠어요-
진짜 화이트 와인 마늘 소스가 장난아님
감칠맛이 음!
Clam & Chorizo Fettuccine
- Manila clams, chorizo, garlic, white wine, chili, parsley
홈메이드 느낌의 먹물 파스타(?)
맛있지만, 양이 너무 적어요 캬하하핫
순식간에 헤치운 맛있었던 페투치니 냠냠긋
다음에도 또 먹고 싶네요!
오늘도 제 블로그 방문와주셔서 감사해요 :)